별의 별 이야기

우리 별 지구

질소가스로 된 푸른 하늘이 있고 대양이 있고 시원한 숲과
부드러운 목장이 있습니다.
여기는 생명이 물결치는
세계입니다.
여기는 우리를 감동시키는
아름다움을 지닌 희귀한 세계입니다.
우리들이 확실하게 알고 있는 생명의 세계는
지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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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은하수

우주공간에 떠 있는 별들은 아무렇게나
분포하는 것은 아닙니다.
은하는 별들이 모여 사는 도시라고 할 수 있지요
우리 태양계가 속해있는 별들의 도시가
은하계인 것입니다..........More

지구의 친구들 [금성] [화성]

[별자리 운세]

별자리로 알아보는 나의 행운

여름철 별자리

[사수자리]

남해안으로 여름피서를
가 본 사람이라면 연인과
함께 밤 바다를 거닐다가
남쪽하늘에 은하수가
뭉쳐져서 환하게 불이 켜
있는 것같은 하늘에 놀라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황도12궁중 제9궁인
반인반마(켄타우르)의
사수자리가 있는 곳이다. 사수자리는 은하수의 중심부분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별들의 늪이라고 느낄 정도로 많은 별들이 모여 있다.
전갈자리의 동쪽, 독수리자리의 남쪽에 놓여 있으며,
밝은 별들이 모여 주전자의 모양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충분히 어두운 시골이라면 남쪽의 낮은 하늘에서 구름이 걸려있는 것처럼 은하수가 뭉쳐있는 것을
찾는 것이 더 좋다. ..........................More

[ 해왕성 발견에 얽힌 유감스런 이야기 ]

1612년 12월 28일.
갈릴레오는 목성과
그 위성들, 그리고 근처에
있는 8등성인 '고정된
별'을 그림으로 그렸다.
이 고정된 별이 바로
오늘날의 해왕성이다.
어쨌든 그로부터 1달 후,
갈릴레오는 고정된 줄 알았던 그 별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는 그토록 먼 거리에서 잡히는 빛의 점이 행성이라고는 미처 생각지 못했다.
이 관측이 사람들 입에 크게 오르내린 적도 없었다.
하지만 1846년 해왕성이 공식적으로
발견되기 전까지 모든 기록을 통틀어, 이 행성을 가장 먼저 본 사람이..........................More

우주 칼럼

우주를 열자!!
우주 칼럼니스트
모집합니다.

블랙홀(Black Hole)
	1969년에 미국의 물리학자 휠러(J.Wheeler;1911~)는 아인슈타인의 이론에서 예언하는 새로운 천체를 '블랙홀(Black Hole)'이라고 불렀다.
그 천체는 표면이 없고, 어떤 영역의 내부로 떨어져 들어가면 강한 중력으로 아무것도 그 곳을 빠져 나갈 수가 없다. 그 영역은 빛조차도 탈출할 수 없기 때문에 암흑의 세계이다. 이것이 블랙홀이라는 이름이 생기게 된 유래이다. 그 명명이 절묘하여 블랙홀은 신비로운 천체로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More

별을 닮은 불가사리
불가사리류의 몸은 전형적으로 5개의 완을 가진 편평한 별 모양이다. 우리 나라 불가사리류의 대표적인 종인 별불가사리Asterinapectinifera는
보통 5개의 완을 가지나 4∼6개의 완을 가진 것이 적지 않고 때로는 그보다 더 많은 수를 가지고 있다..................More

Star 이 정 현

생일:1980년 2월 7일
취미 : 피아노 연주 음악감상
특기:별 관찰, 시나리오 쓰기
키:1m63cm
체중: 40kg 넘고 45kg안됨
신발:230.........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