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있는 주요 구조물들

①샤드 : 높이 약 2.4㎞의 볼링핀 모양.빛의 반사율이 높은 것으로 보아  재질은 내구성이 높은 유리질로 추정된다. 내부는 육각형으로 되어 있으며 상부가 심하게 손상된 것으로 보인다.

②큐브/타워 : 높이 약 11.2㎞이고 수많은 작은 입방체나 육각형의 기하학적 격자 구조로 이루어졌으며 재질은 유리로 되어 있다.

③로스앤젤레스 : 사이너스 메디 근처 분화구에 존재.마치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와 비슷한 도시 모습을 하고 있다. 매우 규칙적인 사각형 모습과 3차원적 입체 형상이 수십 킬로미터씩 반복되는 형태와 선이 뻗어 있다.

④성 : 조각난 거미집 구조같은 것으로서 높이가 약 16㎞에 달한다. 유리  재질로  되어 있고 복잡하고 규칙적인 기하학적 구조를 이루고 있지만  심하게손상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⑤크리슘 스파이어 : 높이가 최소 32㎞나 되는 거대한 것으로 유리질로 되어있고 거대한 돔의 내부 구조물로 분석되었다. 이들은 달의 전면 중앙 적도 부근의 사이너스 메디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호글랜드 박사에 의하면 위의 구조물들은 수 백만년 전에서 1억년 전 사이에 고등생명체에 의해 건조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달의 구조물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무성한 소문이 있다.1950년대에 미육군의 연구개발부 산하 외국기술과를 맡았던 퇴역 대령 필 립 코르소 씨에 따르면 NASA가 우주관련 프로젝트를 맡기 전에 미군부에서는 비밀리에 프로젝트 호라이즌을 진행한 바 있으며 주요 목적은 외계의  침공에 대항하기 위한 전진기지를 개발하는 것이었다고 증언한다.

 그렇다면 지구의 비밀 그룹들이 미리 달에 이같은 목적으로 개발을 해놓은 것은 아닐까? 하버드대학 물리학 박사로 고급연구 프로젝트(ARPA)에 참여했던 알프레드 비얼렉 박사에 따르면 인간이 공식적으로 달에 간 해는  1969년이었지만 사실 독일은 1947년에 갔으며 미-소 탐험대가 공동으로 그곳에  간 때가 1962년이며 화성에는 1962년 5월 22일에 갔다고 한다.또한 1996년 11월에 핀랜드 헬싱키에서 개최된 제 1회 외계정보와 인간의 미래에 대한 스칸디나비아 회의에서 핀란드 퇴역 군의관 라우니 킬데 박사는 유럽의 우주비행사들은 일주일에 2회 우주로 비밀출항을 한다는 내용을 밝힐 수 없는 소식통으로부터 들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그 동안 달탐사를 통해 드러난 사실들에 따르면 달의 중력은  지구의 64%다(과학자들은 1/6로 계산했다). 달은 지구와 암석 성분이  비슷하지 만 암석의 연령은 지구보다 더 오래 됐다. 지구는 약 45억년,달은 48∼53억년이다.또 달 표면에서 수증기와 가스가 발견되었으며 자장이 형성돼 있었다.  한편 달에 충격을 가해 본 결과 종과 같이 진동을 했으며 이로 보아  달의 내부가 비어 있음을 확인됐다. 공식적으로 인정되고 있지 않는 일부 우주과학자들의 폭로에 따른 내용들이지만 여러가지 정황으로 미루어 달에는 지적 생명체가 살았으며 어쩌면 지금도 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현실이다.  진실은 어디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