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조형물 제작, 정신교육활용[해병대1739부대] 

해병대1739부대가 환경개선을 위해 부대내에 제작, 설치한 조형물들이 장병들 의 정서 순화는 물론 임무완수 의지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어 관심을 모 으고 있다. 부대는 지난 98년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폐케이블, 폐타이어, 음료수캔 등의 재활용품을 이용해 '임전태세 완비' '중단없는 통신지원' '통신보안의 생활 화' 등을 형상화한 조형물을 3개소에 설치, 장병 정신전력을 높이는데 활용하 고 있다. 첫번째 조형물은 횃불에 전화가 연결된 형상으로 일심동체의 인화단결을 통해 적극적인 임무수행을 추진, 타오르는 횃불처럼 부대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 지를 표현하고 있다. 또 인체의 귀와 안테나를 연결한 형상을 나타내고 있는 두번째 조형물은 어느 소리에나 민감한 귀와 같이 완벽한 대적경계태세를 유지하면서 중단없는 통신 지원 의지를 담고 있다. 그리고 내무실 앞에 설치된 세번째 조형물은 적과 대치하고 있는 서부전선 최 일선 부대로서 항시 적이 우리의 통신을 도청할 수 있다는데 착안해 통신보안 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대적 경계심을 고취시켜 우리의 국토를 수호하겠다는 다짐을 나타내고 있다. 부대 관계자는 "조형물제작은 시각적인 효과를 통해 부대 본연의 임무를 장병 들에게 지속적으로 강조하는 한편 대적관 확립을 통해 확고한 대적경계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제작 동기를 밝혔다. <국방일보>  


Copyright (c) 2000 Jigueso Salanamnun Bub Inc. Webmaster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1007-4 옥스포드하우스 1 - 5F TEL : (02) 847-2429, FAX : (02) 841~2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