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친환경 전분 쓰레기 봉투 개발 

대상( www.daesang.co.kr 대표 이덕림)은 자연분해되는 쓰레기 봉투와 플라 스틱의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생분해성 소재를 개발 했다고 26일 밝 혔다.

이번에 대상이 개발한 HDPE(High Density Polyethylene)필름용 생분해성 원료는 전분을 활용한 것으로 비분해성 쓰레기봉투나 쇼핑용 비닐봉투의 원료 에 혼합해 넣으면 봉투를 자연분해시켜 주는 친환경 소재. 사출용 생분해성 원료는플라스틱 사출 제품 대신 사용할 수 있고 정전 기 발생이 없어 반도체 기판처럼 정전기에 민감한 전자부품의 수출용 포 장재로도 적합하다.

대상은 이번 HDPE 필름용 생분해성 소재를 개발함으로써 생분해성 쓰레 기봉 투의 사용를 확대하고 쇼핑용 비닐봉투도 생분해성 봉투로 대체할 수 있을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각 지방자치단체의 쓰레기봉투 가 운데 생분해 봉 투비율 전체의 5%에 불과하다. 따라서 생분해성 쓰레기 봉투가 전국적으로 확 산되면 연간 6000t(300억원) 시장이 될 전망이다.

쇼핑봉투에 쓰이는 이 생분해성 원료도 연간 2만t(1000억원) 시장을 형 성 할것으로 보인다.

조관호 대상 중앙연구소장은 "이번 HDPE용 소재 개발로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 으로 더딘 국내 환경소재 사업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며 "앞으 로 전분을 이용한 생분해성 제품의 실용화를 통해 칫솔과 포크, 도시락 용기 등 일회용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다양한 응용제품을 개발할 계획"이 라고 밝혔다.

전분을 이용한 생분해성 소재는 독성이 없고 다른 생분해성 소재에 비해 가격 이 저렴하다. 특히 토양내 미생물에 의해 완전히 분해돼 일회용품에 의한 토 양오염을 방지하는 데 적합하다.

한편 대상은 지난 99년 전분을 이용한 생분해성 핵심소재인 TPS를 개발 했으 며 지난해 3월부터 이를 이용한 친환경 쓰레기봉투가 생산되고 있다

< 자료출처 : 매일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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