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자동차였던 어느 토스터 이야기 

자동차 환골탈태의 생생한 현장 YUGO 자동차 재디자인 전시회를 가다
만약 당신에게 자동차를 마음대로 재활용해 디자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면 과연 무엇을 만들겠는가?” 미국 비주얼아트스쿨(SVA)에서는 실제로 지난 95년 학생들에게 각각 YUGO 자동차 한 대씩이 주어졌다. 한국에서는 현실 여 건상 좀 어려운 일이기는 하겠지만…. 이 전시회에서는 36명의 학생들과 36대 의 자동차, 거대한 전시장이 소요됐다.
이 작업들은 디자인발상을 넓힘과 동시에 독특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함도 있었 지만 그 보다 좀 성능이 떨어지는 자동차에 대한 반발심리도 상당수 작용했었 다고. 오히려 개조된 자동차의 이미지가 기존의 이미지보다 더 큰 효과를 얻 었다는 것이다. 처음 실험적 자세로 자동차 개조 작업에 임했던 학생들의 아 이디어는 상상을 초월했다.(사진참조)
물론 많은 비용과 자동차가 소요됐지만 미국 주요도시에서 순회 전시를 몇 달 간 가질 정도로 관람객들의 반응은 대성공이었다. 그 이유는 어떤 자동차는라 이터로, 욕조로, 벽난로로 심지어 빵굽는 토스터기에 잠수함까지 약간의 유머 께 리얼한 그래픽 분위기를 연출했기 때문이며, 남들이 생각해 내기전에 저생 각해 냈다는 점에서라고 전문가들은 설명다.
최근 IMF 한파로 경제도 어려운데 못쓰는 자동차나 안타는 자동차, 혹은 쓰다 남은 가전제품이라도 재디자인 작업해서 활용해 보는 것이 어떨지. 환경을 위 하여, 디자인 발상의 전환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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