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개 캔으로 만든 콜로세움 

실물크기…부식걱정도 '끝'
로마제국의 웅장함을 알려주는 유산 중 하나인 콜로세움.

우리에겐 <벤허>, <글래디에이터> 같은 대작 영화로 더욱 친숙한 유적지다. 검 투사들의 땀과 피로 얼룩졌던 콜로세움이 2000여년이 지난 지금 동생(?)을 갖 게 됐다.

미국 주간지 <이그재미너>는 아이지노 나차레티와 지오반니 카테이 두 명의 아 티스트가 만든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의 거대한 '캔 콜로세움'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30여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200만개의 빨간색, 파란색 음료수 캔 을 정성스레 쌓아올려 진짜에 버금가는 모형물을 창조했다. 전체적으로는 붉은 색.

부식하지 않는 알루미늄으로 된 캔 콜로세움을 두고 일부에서는 오리지널 콜로 세움보다 어쩌면 오랫동안 본 모습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단다.

< 일간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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