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을 거부한다. 기상천외 재활용 - Ambience    <1/1 page>
  이번에는 정크라고 하기엔 좀 사치스러운 분야를 소개한다.
다이아몬드가 흔해빠진 세상에 보는이에 따라서는 그게 뭐 사치
냐며 반문하겠지만 그래도 정크라고 하기엔 너무 격이 높아서 하
는 소리이다.

그 격조높은 정크가 바로 '은'이기 때문이다. 물론 재활용이다.
녹여서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예전의 형태를 유지한채로 다른 용
도로 쓰여진다. 주로 못쓰게 된 은수저와 포오크를 이용해서 만
들었다. 그림에서 보여지듯 은수저를 이용하여 펜을 만들기도 하
고, 예쁘 핀을 만들기도 한다.

다른 정크아트처럼 충격적이거나 재미는 좀 덜하지만 은이라는
재질 자체가 주는 고상함과 고품격이 정크아트에 대한 일반적인
이미지를 높여주는 듯 하기도 하다.(물론 단순히 재료가 보석이
기 때문에 미적인 가치가 높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그것은 정
크정신에 상반되는 것이니까 )

개인적인 미적취향이에 상관없이 객관적인 가치를 소유하고 싶
은 사람이라면 은이라는 재료값만으로도 충분히 본전을 뽑을 것
같다. 본전 생각 나시는 분들 도전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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