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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내용


번호:18 출처: 인천일보
쓰레기가 액자에 담기면
아무리 살펴봐도 전혀 쓸모가 없을 것 같아 버린 쓰레기 속에 아름다움이 숨
겨져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쓰레기와 아름다움이란 어찌 보면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다. 그러나 이런 고
정관념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전시회가 인천에서 열린다. 23일부터 27일까지 신
세계 갤러리에서 열리는 `쓰레기 속에서 싹트는 생명展"".
이번 `정크아트전""은 인천의제21 환경월드컵추진단(단장 송성섭)이 폐기물
을 활용한 전시회를 열어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획한 것.
모든 작품이 버려진 쓰레기만을 이용해 제작된 것이어서 신기할 정도다. 게다
가 실제 생활 속에서 쓰일 수 있도록 재활용됐다는 것에서 의미는 더욱 깊다.
모래와 타다 남은 나무 등으로 여름날 해변가에 피워놓은 모닥불을 연상시키
는가 하면 고철덩어리를 이용해 어두운 골목길을 비쳐주는 가로등을 형상화해
깔끔하면서도 아름다운 아트조명을 만들어냈다.
또 녹슨 쇠와 닳아빠진 붓을 이용해 화분을 만들어내기도 하고 작고 낡은 부
품을 이용해 자전거며 사람의 얼굴 등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탄생시켰다. 특히
쓰레기로 만들어낸 정교한 로봇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월드컵
과 관련한 다양한 작품 8점이 새롭게 제작돼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들과 부모가 함께 관람하면 좋
을 것 같다. ☎430-1157
〈이은경기자〉 bulgo@incho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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